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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특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전략 / 헌법재판소 모바일 웹 서비스 구축 사례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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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략에 대해서 시작하겠습니다. 멀리서 오신 친구들도 있고, 바쁘신 중에 온 친구들도 있는데, 전후좌우 한번 돌아보고 서로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윤대표님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저녁 값을 내고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때 고맙다는 말씀을 못 드렸는데 박수 한번 쳐드리죠, 윤대표님한테. 여러 가지 사업체를 많이 갖고 계시는데, 모바일 쪽으로도 연결하시려고……. 나중에 따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순서는 앞부분에 제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방법 선택, 모바일 기계 선택 기준, 그 다음에 비즈니스 스킬 이슈, 그 다음으로 요즘 대두되는 하이브리드 앱, 그 다음에 모바일 value chain의 변화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그 다음에 오산 테크놀러지의 박수경 대표께서 실제로 구현사례, 헌법재판소 사례죠? 헌법재판소가 벌써 구현해서 모바일 비즈니스를 모바일 쪽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구현하신 개발 사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적용했고,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좋은 실제 사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 번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방법 선택입니다. 웹(Web)으로 할 거냐, 특정 기기에 따라서 네이티브 앱(App)으로 할 거냐. 그리고 요즘 하이브리드 앱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뭐냐 하면, 앱 기술을 개발하면 양쪽에 다 뿌릴 수 있는 것이라 개발 기간이 단축됩니다. 물론 여기에 엑스랩을 다는 폰 갭이라는 것을 씌워야겠지만, 그것만 하게 되면 개발 기간이 단축됩니다. 물론 애플 같은 경우에는 인증기관이 까다롭거든요. 그래서 아예 애플 전용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비즈니스는 오픈 마켓으로도 하고, 안드로이드도 하고,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요즘은 보통 하이브리드 앱 추세입니다. 여기에 html도 html5로 많이 쓰죠, html5가 여러 가지 지원이 많이 되기 때문에. 그 다음에 스타일링 하는 것도 css가 cs3로, 이미지를 텍스트 처리하면서 여러 가지 html5 와 cs3를 적용해서 하이브리드 앱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모바일 기계의 선택 기준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나 사용자나 마찬가지로, 혹시 안드로이드 폰 갖고 계신 분 한번 손들어 보시죠. 박인순 교수님, 안드로이드 폰 가지고 계세요? 한규철 교수님도 안드로이드. 그리고 아이폰 가지고 계신 분 손들어 보시고. 여기도 반반이네요. 개발하는 개발사 입장에서도 어느 쪽을 할 것인지 고민입니다. 이쪽을 할 거냐, 이쪽을 할 거냐. 개발사에서는 디자인에 어떻게 되느냐 하는 디자인 별로, 펑션이 어떻게 되느냐, 그 다음에 플랫폼이 오픈이 될지, ios기반인지 아니면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인지. 컨텐츠는 또 어떻게 집어넣을지, 고민을 해야 되겠죠. 픽셀도 달라지고요. 그리고 아이패드로 갈지 아이폰으로 갈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이 되겠죠. 그 다음에 중요한 건 생태계, 요즘 모바일 커뮤니티가, 여기 어떤 커뮤니티가 들어있는지. 지금 애플이 대세입니다만 이게 오픈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개발사도 마찬가지고, 이용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올리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커뮤니티가 어떻게 될지도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강의에서 어느 분이 질문했는데, 최근 노키아가 윈도우7에 줄 섰죠. 노키아가 자기의 os를 버리고 윈도우7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윈도우가 그래도 오랫동안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N스크린 전략, PC와 싱크로제이션을 잘하는 장점을 살려서 윈도우7, 그리고 삼성에서 계속 바다os에 미련이 있어서, 삼성에서 바다os팀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이 있는 거죠. 모바일 비지니스의 키 위주가, 이제 모바일 앱이 여러 가지 형태로 빨리 확산 되니까 중요한 게 뭐냐. 모바일을 쓰는 첫 번째 이유가 스피드 아닙니까? 통신 스피드. 그래서 이제는 lte 개념으로 나오는 거죠. 롱텀 에볼루션이라고, 앞으로 lte가 계속해서 오랫동안 커넥티드의 lte 개념이 많이 대두될 겁니다. 그 다음에 스마트 홈입니다. 스마트 홈이 뭐냐 하면, 라이프 스타일이 바뀝니다. 주부가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전에는 요리책을 가지고 요리를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패드를 부엌에 놓고. 예를 들어, 오늘은 우리 윤대표님이 좋아하는 동태찌개를 해드리겠다고 사모님이 결정하고 아이패드로 동태찌개 요리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클릭하면 재료 준비부터 조리 과정이 쭉 나옵니다. 그러면 더 맛있는 동태찌개를 끓일 수 있는 거죠. 요즘 또 좋은 미장원에 가면 여러 가지 비용도 비싸지만 헤어 스타일의 종류가 많이 있다면서요. 그러면 아이패드에서 전세계 유명 탑스타의 헤어스타일을 쭉 골라 선택을 한 다음 거기서 결재까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머리 할 때 한두 시간 걸리나요? 그러면 아이패드로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다른 업무를 볼 수 있죠.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스마트 TV가 있는데, 스마트 TV 안에 기존의 TV 기능, 인터넷 기능,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다 넣어서 스마트 TV가 아침에 잠도 깨우고, 알아서 실내 온도를 조절하고, 침입 방지 하고. 스마트TV가 알아서 청소도 하고, 라디오나 음악도 틀어 주고, 조명 조절하고. 이제 집 안에 있는 모든 컨트롤러가 스마트TV가 될 겁니다. 스마트TV가 스마트 홈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삼성전자도 그렇고, LG전자도 그렇고. 스마트TV에 3D기능을 더해서, 스마트 TV에 사운을 걸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스마트 카. 차로 이동하거나 운전할 때 그 안에 많은 모바일 기능을 가져간다는 거죠. 그래서 차도 지금 여러 가지를 모바일 카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그렇고.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제 하나의 동일한 콘텐츠가 같이 뿌려지는 거죠, 그렇죠? 스마트폰에도 뿌려지고, 패드에도 뿌려지고, 스마트TV에서도 뿌려지고, PC에도 뿌려지는. N스크린, 스크린이 몇 개여도 동일하게 뿌려지는 그러한 N스크린 개념으로 모바일 앱이 빠르게 확산 될 추세입니다. 그 하이브리드 앱에서 자세한 것은 오산 테크놀러지 박대표께서 말씀 해주시겠지만, 하이브리드 앱은 동일한 앱을 앱 기술로, 그러니까 html, java스크립트, css, 혹은 요즘 많이 쓰이는 html5, cs3로 만들어서 네이티브 sdk로 감수한 다음 마켓에다 올리려면 폰 기업을 이용해서 마켓에다가 올려주거든요. 마켓마다 폰 기업이 다 다릅니다. 그게 하이브리드 앱입니다. 그래서 시간 되시면, 지금 스마트폰 갖고 계신 분 있습니까? 이거 한번 들어가보시죠, 하이브리드 앱. 이 사이트, 이 사이트 각각 들어가 보세요. 그게 하나로 개발해서 양쪽으로 뿌린 사례죠. 그래서 앞으로 이 하이브리드 앱 쪽으로, 오산에서도 하이브리드 앱 지금 준비하고 계시죠? 앞으로 이 하이브리드가 대세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폰 갭하고 엑세레이터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폰 갭이 뭐냐 하면, 앱스토어에 올리려면 내가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돈을 받고 팔려고 올리는 거거든요, 그렇죠? 무료가 됐든, 유료가 됐든. 무료로 올릴 때는 거기 광고를 올리려는 거고. 유료도 마찬가지. 올리려면 이제 폰 갭으로 처리한 다음 쏴줍니다. 폰 갭도 역시 html기술로 만든 프레임 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역시 문제는 디바이스에 따라 또 여러 가지 기능적 제약이 존재하고 있죠. 그래서 모바일 밸류치 변화가 전에는 CPNT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터미널), 결국 어떤 콘텐츠가 마켓, 네트워크, 디바이스 단말기를 통해서 최종 사용자한테 가는데 이게 앞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으로 할 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나중에 또 자세히 말씀 드리겠지만 PC가 앞으로는 없어질 것 같아요. 스마트폰이나 패드가 허브가 되어서,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을 이용해서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네트워크 방식으로 뿌려질 겁니다. 그래서 이게 모바일 클라우드 기준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value chain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지금부터는 오산 테크놀러지의 박수경 대표께서 과연 현장에서는 어떻게 쓰이고, 구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대표님? 오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런 중요한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에 한 시간 정도 일찍 왔는데, 군자교에서 한 40분 가량 서 있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평소에 다니기 힘드실 것 같아요. 제가 부총장님께 듣자니, 모바일학과는 세종사이버대가 최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자리에 서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 소개를 간략하게 드리면, 저는 주식회사 오산 테크놀러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박사 과정 공부를 하고 있고요. 후배들한테는 여러 가지 학술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면서 정보 교류를 많이 하고 있으니, 만약 끝나고 기회가 되면 정보나 이런 것들을 같이 교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작년까지 헌법재판소의 정보시스템 기록 관리물 자문위원을 했습니다. 하면서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정부 기록관리에 대한 부분들이, 헌법재판소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면 안 되는데, 공공기관의 기록물이나 이런 정보시스템 관리가 아직은 열악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헌법재판소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보안 취약적인 부분이나 아니면…….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공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서비스 자체에 있어서 단계 별로 오픈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본 발표에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하고 부총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비슷한 게 많아서 모바일, 모바일 앱, 하이브리드 앱, 네이티브 앱. 4가지 분류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의 모바일 개발 트렌드 적인 부분과 사례 분석인데, 저희가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국내 정부기관 등 벤치마킹 했던 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 모바일 부분, 이 부분은 스킨적인 부분하고 기능적인 부분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요. 나중에 저희가 url이나 들어가서 한 번 보실 수 있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부분이 제가 오늘 말씀 드리려고 하는 주안점, 주제와는 조금 다른 부분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항상 공공기관이나 이런 쪽에 들어갔을 때 나오는 부분인데 모바일 앱 가이드 부분과 보안관리 부분입니다. 모바일 앱 가이드 부분은 개발을 하면서 저희도 앱 스토어나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 띄울 때 계속 정책적인 부분이 바뀌다 보니까 종속적으로 들어가는 면들이, 솔직히 업체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마켓이 따로 생겼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보안 관리면에 있어서는 간략하게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이 한 분 계신데, 숭실대학교 정보 보안 연구실에 계시는 이정현 박사님입니다. 그 분이 국방부에서 국방부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하시면서 녹화를 하셨던 해킹 사례에 대한. 오늘의 주제랑은 조금 다른데, 아무래도 정보 시스템에 있어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이 보안관리 부분이다 보니까, 사례를 통해서 직접 해킹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동영상으로 10분 정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모바일을 쓰는 이유는 장소에 대한 제약이나 이동한계성을 느꼈고, PC가 가지고 있는 고가의 비용이나 휴대의 어려움에서 벗어난 휴대용이성,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정보 교류의 신속성. 이런 정보 획득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 부분에 있어서 정보 획득력의 상승 효과, 글로벌 네트워크. 이건 요즘 많이 쓰는 SNS에 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편리성, 아까 말씀 하신 것처럼 모바일 기기를 거의 손에서 놓지 않고. 아마 여기 계신 분들도 베개 옆에 핸드폰을 놓고 주무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요즘 학회나 세미나에서 스마트폰이나 모바일에 대한 발표가 굉장히 많습니다만 아직까지 이 용어에 대한 정의가 표준화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말하자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방식을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스마트폰에서 PC웹과 같은 형태로 제공하는 모바일 웹. 이것의 장점은 하나의 소스로 각각의 다양한, 원소스 멀티유즈라고 했는데. 유즈나 멀티디바이스 부분에 있어서 각각이 제공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앱인데, 이건 올해만이 아니라 작년부터 그랬지만 html5나 css3같은 웹 기술로 만들어지는 어플리케이션 부분인 것 같고요. 하이브리드 모바일 웹인데, 명칭 자체는 하이브리드 앱이나 app라고도 부르고, 모바일 앱이라고 합니다. 저희도 이것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작년에 엔트리에서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에 대해서 개발을, 오픈 api라든지 엔진 자체를 만들어 개발하려고 했는데 이미 인터넷이나 연구 자료를 보면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에 대한 성공적인 지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소식통으로는, 현재까지 이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정확히 서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걸 그냥 단순히 앱 모바일 앱과 앱 기술과 앱을 접목 시켰을 때 하이브리드 앱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 또 거기 어떤 엔진이나 오픈app나 이런 것들을 썼을 때 그걸 하이브리드 앱으로 부를 수 있느냐. 이런 명칭의 표준화는 아직 안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네이티브 앱인데 이건 일반적인 우리 인제 앱스토어에 올릴 수 있는 앱 부분을 말씀 드리면 그리고 지금 보시는 부분은 이제 개발방식에 따른 비교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제 네 가지 방식으로 저희 나름대로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저희 같은 개발업체는 이제 제작 비용입니다. 항상 네이티브 앱 같은 경우에 그 다음 모바일 앱 그 다음 하이브리드 앱, 모바일 앱, 앱에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 그래도 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에 대한 부분이 고객 회사나 정부부처에 담당자, 사무관들이 생각하기에는 앱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을 때 일단은 저가의 비용으로 책정하는 예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응용프로그램이나 app나 그러니까 앱이나 이런 부분들이 들어갔을 때는 좀 응용프로그램적인 느낌이 많다 보니까 그런 제작비용을 좀 높게 책정하는 부분이 있고요. 보안성 부분에 있어서는 뭐 단말기별 적용 필요가 당연히 일반 앱은 당연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하이브리드 모바일앱 같은 경우에는 단말기 별 적용필수가 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네트워크 부하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앱페이지 그러니까 모바일앱을 만들 때 저희가 기존에 그 앱을 서비스를 하는 것들에 대한 데이터를 가져다가 DB연결을 통해서 뭐 중간에 커넥터를 하나 더 만들어 준다든지 하겠지만 다른 앱이나 이런 것들을 사용을 하기 때문에 모바일앱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쪽의 시스템에 대한 부분도 분명히 고려를 해서 해야 되지만 이 부분이 네트워크나 적게 걸리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관리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뭐 앱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모바일앱이나 하이브리드앱이 가장 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바일앱 같은 경우에 os별 개별 관리적인 부분이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게 어떻게 개발을 하느냐 일반 오픈으로 하느냐 개별 엔진으로 하느냐 각각의 그냥 앱과 앱을 결합해서 그냥 단순하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관리적인 측면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뭐 이렇게 설명을 하다 보면 가장 그 다양한 플랫폼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을까 하는 이런 부분이 가장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모바일 앱과 html5로 구현하는 웹앱을 통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을 한다 이런 부분이 있고요. 저는 모바일을 처음 접한 게 2000년도 초반에 여기에 저보다 모바일쪽 많이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희 위피모바일 플랫폼 이런 거,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skt나 lgt나 kt가 통합적으로 핸드폰에 위피모바일 플랫폼을 탑재를 해서 하나의 플랫폼을 통합시킨다는 전략이었는데 2004년도 였던 것 같습니다. 몇 년 지나지 않아서 그 자체가 사장되는 분위기 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적으로 애플이나 아니면 안드로이드나 아니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걸 os별로 통합을 시킬 수는 없는 문제이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프로그래밍적인 기술이나 개발적인 개술의 뭔가 해답을 찾으려는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다 모바일학과 모바일쪽 전공을 하시는 것 같은데 여하튼 이쪽의 어떤 좋은 플랫폼을 개발하시면 정말 대박 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 가지 그 얘기 나오니까 말씀 드리면 우리나라에서 왜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같은 공학 쪽을 공부한 CEO가 안 나오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공학을 전공하다 보니까 박사과정에서는 IT정책경영을 전공을 했는데요. 그런데 거기서도 계속적으로 엔지니어적인 이걸 풀어나가는 게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 아니면 그 엔지니어적인 바탕의 정책과 경영을 배우고 뭐 그러고 그랬었는데 정말 그 굴지의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이 안 나오는 이유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학계열을 전공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굉장히 나와서 아니면 사회적으로나 아니면 IT산업을 키우고 계속적으로 표명하고 또 정부기관에서도 일반행정직보다 전산직이나 기술직들을 계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다음 정권에는 이루어 진다 라면 우리나라도 그런 부분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더 많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부분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게 우스운 일이 아니고, 아는 분이 저랑 컴퓨터 석사 동기였는데 삼성전자에 계약직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정말 연봉이 얼마 안 되는 상태에서 엔지니어로 들어가셨는데 어느 날 중소기업청에서 뭔가 아이디어 공고가 있어서 그런데 그 분은 무엇을 하셨냐 하면 자동차에 계기판이 있지 않습니까? 이걸 LCD로 계속 다운받아서 계속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내셨어요. 그래서 3년인가 4년동안 10억, 12억인가 이렇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그래서 창업을 지금 하셨을 겁니다. 그게 제가 얘기 들은 게 12월 달에 제가 얘기 들었다 보니까 정말 우리나라에 중소기업청 이라던지 아니면 굴지의 여러 가지 부처에서 지원을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솔직히 처음에 사업할 때 제 돈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내서 일반기업에서도 투자하는 곳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만 가지고 계신다면 충분히 그러신 분들 나오실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이제 전자정보 지침입니다. 이 부분이 작년 6월 24일에 나왔고요. 이것을 이제 보편적인 접근성 제보를 위해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나 이런 쪽에서 국민들한테 접근성을 기기 별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앱 방식으로 표준화 시키라는 그런 지침 자체가 내려왔습니다. 지침이 있다 보니까 뭐 강제성은 없겠지만 제가 여기에 공무원 분이 혹시 있으시면 제가 좀 많이 실수일 수도 있는데 처음에 이제 앱으로 개발을 계속 하고 있다 이게 똑같은 앱으로 발주를 이제 조달업무 건 아니면 공공기관에서 발주를 다 냈습니다. 그런데 그걸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이 지침이 떨어지고 났을 때는 이거는 거의 쓰지를 않고 이거랑 똑같이 이제 조달을 내서 사업을 또다시 똑같은 것을 또다시 하고 어떻게 보면 세금의 낭비적인 부분을 했는데 그래도 정부에서 일단 저희가 접근적인 부분에 있어서 모바일 기기 별 그런 모든 기기가 같이 공동으로 통일돼서 접근성에 대한 보장을 준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적으로 이런 정부의 지침이 옳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한번 발취를 한번 했습니다. 구글에서. 구글에서도 현재 모바일에 대한 미래적인 접근방법을 기존의 네 이건 뭐 여담으로 말씀 드리면 구글이나 애플사나 마이크로소프트사나 이렇게 저도 이렇게 그 항상 뭐 보다 보면 이들은 이런 인터뷰 자체나 아니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계속 이 말 했다가 또 바꿀 수도 있고 여기 또 공학을 전공하시는 분들이니까 이런 공학적인 접근에 있어서 이런 미국의 굵직한 구글이나 이런 데서는 저런 인터뷰만으로도 그 회사의 나아갈 방향적인 부분들이 주가에 대한 폭락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 자체가 나중에 어떻게 변화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올바른 선택이고 여하튼 굉장히 좀 저는 구글에 안 있어봤지만 ms에는 있어봤는데요. 그런데 굉장히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장은 가장 이제 오늘의 원래는 오늘의 목적.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부분 모바일웹을 이제 구축할 때 저희가 업체라든지 공공기관에서 구축할 때 가장 4가지 정도의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항상 이야기 나오는 해상도 고려적인 부분입니다. 뭐 여기에서도 개발을 하시다 보면 그 부분이 있을 것 같고요. 또 둘째가 벤치마킹 사회적인 중심에 있어서 모든 정보시스템이 소프트웨어 건 벤치마킹 꼭 들어가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적화된UI적인 부분 해상도를 고려해서 넣는데 그게 또 요즘에 많이 이야기 나오는 ux나 이런 부분들도 마찬가지지만 UI부분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핸드폰이 스마트폰 자체가 작은 기기다 보니까 고객들은 이걸 굉장히 쉽게 고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러다 보니까 그런 최적화 된 UI가 이따가 다시 말씀 드리겠지만 저희 회사에서 4가지 타입으로 잡아봤습니다. UI부분에서 그런 부분이 있고요. 네 번째가 이제 콘텐트 수집적인 부분. 웹이나 앱에서도 기존에 있는 데이터 DB에 정보를 끌어다가 표현을 해준다든지, 아니면 중간에 다른 정보성으로 가공해서 뿌려준다든지. 이 콘텐츠에 대한 부분, 그러니까 모바일 웹 이건 아니면 모바일 앱 네이티브앱이건 콘텐츠를 어떻게 보여주느냐 아니면 저걸 어떻게 수집하느냐? 개발적인 부분에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래서 4가지가 저희 회사에서 가장 좀 많이 고려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핸드폰에 대한 해상도적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들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뭐 단말기별 해상도를 간략하게 잡아봤습니다. 그래서 포인트는 아이폰 3g나 아이폰 터치나 아이폰 4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900, 640, 480이상 가로가 480이상만 되면 세로적인 폼에 있어서는 상관없고요. 480만 되면은 해상도에 대한 지원은 다 되는 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거는 똑같은 부분에 대한 그리고 저희가 이제 벤치마킹을 하면서 저희가 다 개발을 항상 히트는 아니고요. 항상 개발한 것은 아니고 가장 대표적으로 아까 말씀 드린 UI부분에 있어서 좀 가장 대표적으로 이렇게 나와있는 공공기관이나 아니면 그런 쪽에 대해서 한번 벤치마킹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요번 자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벤치마킹 한 부분에 있어서는 청와대, 청와대가 항상 뭐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아니면 이런 뉴미디어 쪽이나 아니면 이런 접근적인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그쪽 분들이 신경을 쓰시는데 제가 이제 학술대회 가서 학술세미나에 가가지고 우리나라 모바일 UI의 타입에 대한 분석과 그 다음에 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모바일 UI에 대한 부분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청와대 이 모바일 페이지 이걸 이렇게 넣는데 마침 거기에 청와대 분이 한 두 분 계셨더라고요. 끝나고 나서 왜 마음대로 올리냐 그런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굉장히 좀 여러 가지 청와대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콘텐츠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연계하여 간략하게 구성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이쪽에는 이제 홍보목적을 굉장히 강화시켰던, 시키는 그런 인터페이스로 했습니다. 정부부처의 깊이나 투 뎁스 이상으로 항상 모바일 앱 같은 경우에 잡으실 때 2x이하로 모바일 웹이나 앱이나 투 뎁스 이하로 내려가면 굉장히 정보전달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식정상회담 모바일웹 부분입니다. 이건 이제 모바일 콘텐츠와 거의 비슷한 형태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운데 보시면 이제 아이콘 형태로 앞에는 이제 PC웹과 같은 형태로 거의 뭐 표현을 했는데 아이콘 형태로 잡은 UI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저희 회사도 G20정상회담 할 때 무역센터에 이제 증강현실이나 그쪽에 여러 가지 보이는 개발을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듣기로는 G20 정상회담 오신 분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보여주려고 굉장히 많은 비용을 들여서 했는데 보지는 못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예 그리고 행안부는 행안부의 특징을 항상 반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관에 대한 소개나 거의 공지적인 부분을 항상 상단에다 놓고요. 홈페이지도 아마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에서 이제 정보영역을 각각의 독립할 기관소개나 행보와 서비스, 구성안, 사례로 저희는 그렇게 분석을 해서 보고 있습니다. 뭐 특허청, 모바일 이런 것들은 거의 비슷한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 이게 이제 저희가 좀 굉장히 단순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할 수 있겠지만 이제 타입을 4개 타입으로 한번 잡아봤습니다. 모바일 웹이건 앱이건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개발을 할 때 좀 회사내부에서 좀 참고로 하기 위해서 A타입은 그 상단에 헤더와 네비게이션 바와 중앙에 콘텐츠 네비게이션, 푸타로 구성된 부분입니다. 이 타입은 단순한 정보부분과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청와대와 같이 PC 환경에서 UI로 그대로 가져오는 그런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거에 적용 자체에 있어서 세로 보기로 헤더부분 최소화 하는 서브 페이지를 만들어서 평면으로 봅니다. 이런 부분을 적합하게 쓸 수 있는 UI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J쿼리나 뭐 CSS나 이런 거 다 써서 예. 이건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UI를 기존에 있는 사이트들을 아니면 기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서비스들의 UI들이 일률적이지 않고 공통되게 만들겠다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저희도 계속 이쪽에 개발을 하고 하다 보니까 가장 이슈화가 되는 게 아까 말씀드린대로 최적화 된 UI를 고객이나 공공기관에서 하다 보니까 저희가 나름대로 타입 별로 기준을 한번 잡아본 부분이 있고요. 그 타입에 꼭 왜 저기 단순한 정보구조가 이렇게 많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는데 저희가 잡고 저희가 분석해 봤을 때는 A타입 같은 경우에는 이런 적용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중에 좋은 부분들이 있으면 또 기회가 되면 말씀을 한 번 드리겠습니다. B타입 같은 경우, 이제 헤더와 핑 메뉴 지금 보고 계시는 아래에 어떤 내용을 이미지를 참고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이제 네비게이션 아이콘, 그 다음에 부타로 들어가시면 이제 한 화면에 정보 제공하는 정보가 가능한 한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아이콘 화 시켜서 보이는 모습이 있다 그래서 사용자들한테 이제 항상 스마트폰에 그런 아이콘도 아이콘화 시켜가지고 이렇게 보여주듯이 사용자들한테 이제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점으로는 정보가 굉장히 그 정보의 뎁스나 아니면 이런 것들 길어질 경우에는 표현이나 아니면 접근에 있어서 좀 불편한 점이 굉장히 많은 타입이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입은 인트로나 인덱스와 정보 부재에 대한 적합한 부분이고요. 이거는 앞 서 보신대로 A와 B타입이 결합된 형태로 항상 계속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C타입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데, 아래 보시는 것처럼 정보를 많이 보여주고 여러 가지 하는데 있어서 지자체나 기업 쪽에서 이런 C타입을 좋아하시더라고요. D타입 부분입니다. 이제 앱에서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UI부분이고요. 그래서 네이버나 다음 이런 쪽에서 이런 타입을 모바일 환경에 넣어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꼭 하이브리드 웹이라고 명령 지을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모바일 웹 기술만으로 단정적으로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 이제 제가 말씀드릴 건 이제 헌법재판소에 대해서 헌법재판소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면서 나왔었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사업적인 배경이나 이런 것들 이제 스마트폰 보급확산 및 사용자 증가에 따라서 거의 이런 헌재 헌법재판소에 있는 콘텐츠 내용이나 이런 것들은 계속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배경을 잡았었고요. 저런 것들은 다양한 시간적 공간의 제약으로 다양한 사건검색, 활용 그러니까 헌법에 대한 저도 뭐 이거 저희 회사에서 처리, 개발하면서 검색을 해보았지만 한번 나중에 여기 계신 분들도 한 번 기기로 헌법재판소에 모바일 시스템에 들어가서 뭘 검색할지 한번 딱 검색하려니까 뭘 눌러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만큼 헌법에 대한 그 일반인들에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업 배경 대한 부분은 좋았습니다. 그래서 사건검색 주에요. 판례 별 정보조회 및 헌법재판 공지사항, 실시간 정보조회 이런 쪽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QR코드 때문에 공공기관에서 계속적으로 QR코드 삽입해서 자기네들 뜰 수 있게 해달라 계속 얘기하는데 저희 같이 온 팀에 황선호 과장이 처음에 저희가 QR코드를 어느 기관에다가 처리해서 넣을 때 네이버나 이런 쪽에서 QR코드 네이버 의 그걸로 해서 찍게 되면 계속 네이버에 창이 뜨지 않습니까 위에 상단에? 그런데 이게 다 깨집니다, 아래쪽이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솔직히 저희도 경험함으로써 알게 됐는데 네이버 쪽에서 그것을 없애는 방법도 있는 것 같고요. 여하튼 요즘에 QR코드로 다 처리를 하기를 원하시더라고요. 이건 뭐 저희가 이 솔직히 다 잡았던 부분입니다. 그 헌법재판소 모바일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 벤치마킹 했던 건 아까 말씀 드렸고, 저희가 디자인 회사는 아닌데. 모바일 서비스를 하나 개발하기 위해서 그쪽에 시안을 20개, 30개 이상을 잡아서 얘기했던 부분을 말씀 드리고. 이게 모바일 헌법재판소의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스킬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T스토어나 아니면 이런데 들어가시면 다운받으시고 보실 수 있고요. 아까 제가 말씀 드린 대로 사건이나 판례 검색하는데 뭘 해야 하는지, 이 타입 자체는 아까 보여드린 대로 C타입의 두 가지가 결합된 형태로 상당히 콘텐츠 적인 부분과 PC 화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메뉴 네비게이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앙에 아이콘 그니까 습관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들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이따가 보안 동영상, 국방부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했던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웬만한 것들은 스킵 하겠습니다. 예. 아, 이건 이 기관과 사건 번령 검색에 대한 부분이 있어요. 저희는 이제 모바일 앱과 그 앱을 결합된 형태로 개발을 했고요. 지금도 이제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앱으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로그인 기능에 있어서는 적용은 안돼있습니다. 사실 개발은 끝났습니다 로그인 기능에 대해서는. 이것도 이제 보안상과 관련적인 부분도 있는데 모바일 보안이나 인증보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미 우리나라의 모바일 인증보안 이런 것들은 다 솔루션이 있어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보안적인 부분에 있어서 좀 예민하다 보니까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다운받아 보셔도 나오진 않습니다 예. 헌법재판소의 홍보자료에 대한 내용을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그 법무부의 형사사업 공통 운영단의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이것 또한 네비게이션의 바를 쓰고 일본 A타입이나 B타입 같은 자료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써서 하고요. 이 모바일 앱페이지 구축을 통한 다양한 형사사법 정보를 제공하기 법무부에서 실시를 했고요. 스마트폰 이용자 급증이나 모바일 확산,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서 25개 메뉴를 79페이지 안에서 구축했습니다. 고객 접근성 향상 및 매체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이들의 사용 목적입니다. 스킬적인 부분만 한번 보여드리고, 이것도 그 URL 아니면 M.S.co.kr에 들어가면 다 보실 수 있으니까 스킵 하겠습니다. 모바일 고객들이, 여기 모바일학과니까 개발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모바일 페이지들을 어느 순간 저희가 다 거의 끝나갈 무렵에 메뉴 별, 페이지 별로 스마트폰으로 접근했던 카운팅이나 이런 걸 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처리하다 보니까 그게 지금 페이지 자체는 모바일 웹으로 개발을 해서 단순히 쿠키나 이런 것들이 세션을 사용해서는 좀 힘들었고요. 제가 알기로 XML 데이타로 연동을 시켜서 각각에 들어오는 것들 서버에서 또 제가 요거는 말씀을 나중에 한번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개발하지 않아서, 들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세 번째, 마지막 장인데 모바일 앱가이드 이게 지금 저희 회사에서도 가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금 계속적으로 완화시키고 뭐 이직하고 막 계속 그러다 보니까 그쪽에서 생각하는 유해성적인 검증과 완성도에 대한 부분들, 그 다음에 안정성, 저작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저희도 어떤 기업이건 공공기관에 등록을 해야 하지만 아까 말씀 드린 대로 기업이다 보니 잔금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 등록이 안되니까 돈을 못 받는 사태가 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 말씀 드려도 되나요? 허허허. 어느 기관이라고 얘기 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스마트폰의 보안 취약성에 있어서 개방성, 저속성, 휴대성. 이런 부분들을 원인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보안 취약적인 부분에 있어서 분실이나 해킹, 트로이목마, 좀비폰, 디도스 공격에 따른 이런 부분을 제가 한번 실제로 한번 봤습니다. 그 스마트 폰 결제가, 특정 폰으로 말하면 안될 수도 있는데. 하여튼 결제가 한 400만원 정도 나와서, 그런데 이 핸드폰 자체가 계속 구동되더라고요. 제가 아는 분 것을 우연히 봤는데 요즘에도 피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하고요. 그 항상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개발을 하다 보면, 항상 마지막에 보안 관련 부분이 있고요. 또, 이런 스마트폰에 보안적인 취약 부분이 많다 보니까 나중에 모바일 개발의 보안 관련된 부분을 하면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하튼 오늘 이렇게 국내, 어떻게 보면 국내최초 모바일학과에서 저희 회사의 개발 내용을 말씀 드릴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나 이런 게 있으시면, 어떤? 아, 그거 맞다. 예. 저희 직원이 간략하게 저의 주도로 모바일 웹과 앱스토어, 아니면 앱과 개발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데요. 주소록 플랫폼에 대해서 이제 저 친구가 이제 담당자다 보니까 간략하게 시연을 한번 하겠습니다. 뭐, 예. 직원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오성 테크놀러지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남용준입니다. 지금부터 하이브리드 모바일 기반으로 제작된 IT경영학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모바일 주소록 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흠. 지금 이거, 앞에 보이는 모바일 주소록 앱이 처음 화면에 나오도록 해놨고요. IT경영학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모바일 주소록 앱을 만든 이유는, 저희가 핸드폰처럼 개인적으로 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끔 교수님들과 번호를 공유하기 위해서 핸드폰에 저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앱이나 웹 쪽으로 바로 확인해서 문자나 전화를 바로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실행화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처음 보이는 지금 이 화면은 앱으로 시작되고, 이 위에는 서치바와 툴바 이렇게 두 개는 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비밀번호랑 아이디가 나오게 되는 이 안의 처음 화면은 웹으로 만들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저희가 로그인 화면을 먼저 나오게 한 이유는 각 사람들의 정보가 바로 노출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이디 회원제로 만들 수 있도록 화면을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아이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보면, 로그인 하실 경우에 주소록과 통화, SMS, 개인정보수정, 그리고 이렇게 화면이 바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시뮬레이터기 때문에 통화 버튼이나 SMS 버튼을 누르면 오류가 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이게 실제로 아이폰에 적용하게 될 경우에는 이제 통화버튼을 누르게 되면 바로 통화를 할 수 있고요. SMS버튼을 누르게 될 경우 바로 문자를 해당사람한테 보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밑의 툴바와 앱쪽으로 만든 것은 현재 보이는 이 부분, 서치바라고 바로 검색해서 해당 사람의 해당 인원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버튼은 뒤로 가기 버튼이라고 이걸 누르게 될 경우 처음의 서치바 화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 다음 버튼은 새로 고침이라고 화면이 지워지면서 다시 그 쓰기 전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이 화살표 버튼 이제 앞으로 가기 버튼입니다. 뒤로 한 다음에 앞으로 가기 하게 될 경우, 처음 그 다음 페이지로 바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 지구본처럼 그려진 아이콘의 경우, 사파리 모바일 쪽으로 넘어갈 수 있게 설정해놓았습니다. 지금 바로 눌러보면 이렇게 사파리로 바로 넘어가실 수 있게 됩니다. 아까 전의 처음 화면과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전 화면은 주소록만 보이게 만든 화면이고, 이 화면은 이제 숭실대학교 IT경영학과 모바일 쪽으로, 앱이 아닌 웹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학과 소개 같은 경우에는, 교수 소개 같은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바로 적지 않고도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커뮤니티나 주소록 같은 경우에는 해당 사람만 볼 수 있도록 누르게 될 경우 비밀번호랑 아이디가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지금 속도가 조금 느린데요. 제가 핸드폰으로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속도가 좀 느립니다. 방금 전처럼 로그인이 풀리면서 이 화면으로 들어가면 패스워드, 아이디를 적으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다시 아까 전처럼 적게 될 경우에는 이렇게 주소록과 커뮤니티 쪽을 바로 볼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IT경영학과 숭실대학교 주소록 하이브리드 모바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웹 주소록을 보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