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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수사특론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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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렌식을 공부하면서 수집한 증거들에대한 신뢰성에대한 의문이 생겨서 신뢰성의 검중에대한 연구에 대해서 연구를 한 논문을 읽고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포렌식 도구들이 상용 디지털 포렌식으로는 이렇게 있고 이게.. 여기까지는 해외에서 이용하는 툴 들이고 이 밑의 툴들은 아니여기 이트리사용하는 포렌식이랑 툴은 국내에서 활용되는 툴 이구요. 현재 사용되지는 않지만 국내에서 개발된 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술 개발 및 학문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특정 기능이나 운영체제 장치를 대상으로 해서 오픈 소스 형태의 포렌식 도구들이 있는데 데이터 획득을 위한 것과 데이터 분석을 위한 툴 들이 있는데 OS에 따라서 Windows 기반의 데이터 획득 도구와 Unix 기반의 데이터 획득 도구가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 밑에 것들은 획득한 데이터들을 분석하기 위한 도구들입니다. 이 포렌식 툴들에 대해서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국내외에서 프로젝트들이 완료된 것들이 있고 현재 진행하는 것들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TTA에서 디지털 포렌식과 관련해서 다양한 국가표준을 제정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논문들을 쭉 읽어봤는데 보니까 해외에서는 많은 툴들도 많고 많이 상용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해외에서 이용하고 있는 툴들에 의존하고 있어서 국내서는 잘 국내에서는 국내에는 어 국내에 적합하지않은 환경들로 인해서 능률적인 수사진행에 좀 해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포랜식 도구 개발 분야에대해 국내시장에 필요하고 이와더불어서 포렌식 도구들에대한 성능을 신뢰성을 평가할만한 기준 또한 미흡하기 때문에 이 기준들을 개발해야되는 체계적인 평가 방안과 활용안과 신뢰성 적용 절차와 적용 모델 실제도구 테스트를 위한 성능 테스트 평가 데이터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나한테 진양권을 주세요. 자 서선영 학우는 진짜로 뭘 해야 되는 지 본인이 석사학위논문과 연관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내용을 바꿀 건 지 개인적인 얘기고.. 일단 발표해야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내가 이야기 하면은..지금 그 ..여러 가지 툴이.. 맞아요 국내에도 툴이 있고 해외에도 툴이 있는데 이 툴들이 어..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가를 만약에 누군가가 얘기 할 수 있다면 아주 대단한 일이 됩니다. 아주 대단한 일이에요. 그래서 법정에서 쓰일 수 있다면 아주 대단한 일입니다. 오늘 시점의 얘기는 아니지만 몇 년 전 까지만 보면은 미국 법정에서 쓸 수 있었던 포렌식 툴은 유일하게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 툴들은 그냥 말하자면 그냥 기술적으로 평가를 위해서 사실을 알기 위해서 한 거지 법정에서 진짜로 법정에서 쓰일 수 있는 툴들은 거의 몇 개 없어요. 한국 법정에서 쓰이는 툴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저의 촬영 강의에도 얘기 했겠지만 인케이스 요거 하나만 미국에서 만든 요거 하나만 미국 법정에서 쓰이고 한국 법정에서 그거에 영향을 받아서 조금 살짝 사용 할려고 하는 것 고것 외에는 나머지는 앞에서 이야기한 가이드 소프트사 인케이스 요거 외에는 요거하고 FDK 요거 조금 믿어줘. 미국 법정에서는 그래서 다시 말해서 그... 기술적인 툴로서의 완성도 또는 성숙도는 우리가 검증하고 그거에 대한 퍼포먼스 매트릭스 성능성에대한 것을 우리가 평가할 수는 있지만 법정에서 사용하는 것은 법정이 매우 보수적이다. 그래서 매우 보수적이어서 주로 인케이스 하나만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우리나라 법정도 그거 따라서 FDK도 사용하지만 우리나라도 따라서 인케이스 조금 활용하는 것 외에는 법적인 이비던스 법적인 객관적인 사실로는 받아들이기 매우 어렵다. 아까 서선영 학우가 굉장히 큰 포부를 이야기 했는데 그걸 진짜로 달성한다면 대단한 일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잘 찾았어요. 리스트 찾고 하는 이런 것들 해외사례 다 찾아가지고 우리나라 TTA있다는 것.그래서 이런게 사실은 제가 앞에 분들에게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 었습니다. 해외에는 어떤 기관이 있고 국내에는 어떤 기관이 있고 솔직히 이야기 하면 국내에는 TTA라는 표준기관이 결국은 해외의 여기의 리스트 거를 많이 따라서 해요. 미국의 리스트 거라든지 미국을 주축으로 된 국가 소사이어티 국제기관의 것을 많이 따라서 만듦니다. 만들 때 한국형을 잘 만드느냐 그렇게까지는 잘 못합니다. 근데 그렇게 어쨌든 진행한다. 그래서 내가 좋은 연구라고 할 수 있도록 해외 사례와 국내사례 실질적인 사례들을 다 갖고 와서.. 아주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