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는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14년 총학생회 송년의 밤 행사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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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지금부터 제 12대 총학생회 송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자리에 착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12대 총학생회 송년회 사회를 맡게된 황인문이라고 합니다.먼저 이 자리르 빛내주시기 위해서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님 총동문회 선배님 와주신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뜻깊은 자리에 사회를 맡게 되서 영광이구요. 실수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여러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환영에 박수부탁드립니다. 이요섭 부총장님 자리하셨습니다. 홍동현 기획처장님 자리하셨습니다. 김수영 교무연구처장님 자리하셨습니다. 조덕훈 행정지원처장님 자리하셨습니다. 한재일 학생처팀장님 자리하셨습니다. 영어학과 김현숙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상담심리학과 원수현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사회복지학과 이순민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아동복지학과 김효순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경영학과 이규동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경영학과 이민정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유통물류학과 한규철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회계세무학과 최황택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외식창업프렌차이즈학과 어윤선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외식창업프렌차이즈학과 이희열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부동산개발투자학과 강우원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조리산업경영학과 심순철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정보보호학과 박용석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게임영상컨텐츠학과 배성한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만화애니매이션학과 김지은교수님 자리하셨습니다. 총동문회 손경희수석부회장님 자리하셨습니다. 총동문회 이종학이사님 자리하셨습니다. 총동문회 오진영이사님 자리하셨습니다. 총동문회 양경은실장님 자리하셨습니다. 11대 총학생회 이찬용수석부회장님 자리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부총장님 축사가 있겠습니다. [부총장]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12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이처럼 행사를 갖게되었는데요. 여러분 환영하구요. 총동문회 부회장님도 참석하시고 직원선생님들도 참석하시고 기타 여러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이 송년회 밤이죠 2014년도 송년회 밤인데 오늘 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월 정말 빠르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는 세월 잡을수도 없고 세월은 자꾸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해를 보낼 때마다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2014년도 한 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계획을 가지고 살았는데 생각해보면 참 아쉬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흘러간 시간을 어떻게 돌이킬 수 있겠습니다. 유럽에 속담에 돌이킬 수 없는게 3가지가 없다고 합니다. 쏜 화살, 뱉은 말, 지나간 세월 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나간 1년, 있어야 할게 있었고 지나갈게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는 건 2015년 대망의 해를 두고 있는데, 새로운 각오와 준비를 가지고 새 출발 하기를 부탁을 드리구요.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하신 모든 일류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평안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이 자리를 빌어서 총학생회 회장님과 임원들에게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이런 자리르 통해서 우리 모두가 단결하고 한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이사람 저사람 뭐 잘못 지적하자면 끝이없죠.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사대명문 세종사이버대학 더 좋은 대학으로 더 아름다운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초석을 새로 다지도록 송년의 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짧았지만 축하의 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학우들 너무도 아끼시는 총동문회를 응원해주시는 이요섭 부총장님께 뜻 깊은 인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손경희 수석부회장님 축사가 있겠습니다.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원래 회장님이 오셔야하는데 출장을 가시는 관계로 제가 대신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종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손경희입니다. 희망과 설레임으로 시작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들의 대표로 앞장서고 이끈다는 것은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견뎌내고 인내하며 멋지게 이끌어가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입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우리 앞에는 작고 많은 고난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현명하고 멋지게 이끌어나가 12대 총학생회 회장 및 임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인생에서도 당당한 발걸음으로 나아가시길 동문들 대표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밤낮으로 노력하신 12대총학생회 김희성회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총학생회 회장] 참 날씨도 우중충한데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식사는 준비가 되었는데, 인사말을 준비해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인사는 준비를 해왔는데, 말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부총장님 아까 너무 짧다 그랬는데, 너무 길었구요. 저는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동아리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하겠습니다. 동아리 어워드를 통해서 동아리끼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동아리 붐이 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심사를 위해서 김희성 회장님께서 수료를 해주시겠구요. 제 2회 동아리어워드 수상동아리 회장님들께서는 앞으로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등 세사봉 회장 송혜림 세종사이버대학교 중앙동아리 세사봉은 제2회 동아리어워드에서 위와 같은 성적을 거둬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2014년 12월 28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장 김희성 2등 섬김이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3등 세창연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이번에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가 1년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영상물로 준비되 있습니다. 영상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영상 잘 보셨나요 제12대 총학생회는 매년 급감하는 학생회비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줄어든 예산뿐만 아니라 행사를 진행할 수 없는 최악에 상황에서도 행사하나하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양질의 교안제작 및 졸업앨법 촬영 등 학우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2014년 한 해동안 고생한 제 12대 총학생회 임원들을 앞으로 모시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