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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과 영어말하기 특강 선배들 인터뷰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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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일 교수님 교수님! 강의에 대한 장,단점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장, 단점! 일단 단점은 시간이 빨리 가죠.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의 장점은 온라인에서는 우리가 직접 볼 수가 없잖아요. 소통할 수 없는 것이 좀 있어요. 이렇게 사석에서 같이 얘기도 하고 이렇게 카페에도 오잖아요. 끝나고요. 그런 것도 좋은 것 같고. 그리고 일단 직접 오면 눈을 보면서 영어로 같이 대화할 수 있잖아요. 지금 저쪽 한 번 돌려주시겠어요. 네 보시면 재미있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와서, 특강 끝나고 와서, 같이 카페에 왔잖아요. 그런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와서 같이 게임도 하고 또 상품권도 주고 그런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사람과 사람은 직접 만나야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오프라인 특강 특징이 뭐예요? 제가 한 번 물어 볼께요. 오프라인 특강은 일단 소통하고 온라인특강에서는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저는 게임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와서 같이 밥먹고 할 때 그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여러분들 직접 오세요. 예전처럼 듣는 수업이 아니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드립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꼭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영 학우님 특강 늘 오잖아요. 저는 늘 참여하고 있죠. 그렇게 자주 참여하는 이유가 좋아서 그런가요? 그죠. 특강은 정말 내용이 정말 좋으니까. 저는 항상 교수님 특강은 일부러 많이 참여하거든요. 정말 실용적인 영어인 청크를 많이 이용해서 영어를 사용하려고 배우는건데. 문법에 얽매여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대개 많잖아요. 교수님은 그것을 실용영어로, 청크로, 말로 뱉기 쉽게 그렇게 교수님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교육을 해 주시니까 저희도 이제 말로 뱉는 영어를 배우니까 그것이 가장 큰 merit가 있는 것 같아요. 교수님의 수업은 그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다른 과에서도 오늘 많이 오셨잖아요. 다른 과에서도 특히 많이 오시거든요. 그 분들도 보니까 예전에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분들은 한 번쯤 오시지 않나 싶어요. 많이 참여하시고 공부가 정말 잘 되고 또 재미있으니까 다른 분들과 같이 말을 하면서 참여하는 수업이니까 그런 수업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수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추천하신다면? 영어를 말로 대화하고 싶은 사람, 영어를 말로 표현하고 싶은 분들, 영어라는 언어로 말을 하고 대화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 정말 한 번 오셔서 들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실 사이버대학이라서, 오프라인 강의가 많이 없잖아요. 이런 오프라인 강의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참여하실 수 없는 분들이 사이버대학교를 많이 선택하시기는 하시지만, 많이 하는 수업이 아니니까 시간을 내서 한 달에 한 번 하는 수업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정말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꼭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성희 학우님 오늘 어떠셨어요? 특강 너무 좋습니다. 특강에 와서. 잘 못하는 영어도 너무 잘 하는 것 같고, 너무 잘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오프라인 강의라는 것이 온라인 강의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와서 서로 얼굴 보고 같이 얘기하는 것도 너무 좋구요. 다들 같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혼자 듣는 것보다도, 같이 와서 여러 명과 같이 게임도 하고 좋습니다. 거제에서 오셨잖아요? 네 저는 거제에서 왔습니다. 오늘은 태풍에 날려갈 뻔 했습니다. 그런데도 오셨어요? 아까 상품권도 받으시고. 네 저도 상품권도 받았습니다. 오면 항상 선물도 주시고, 책도 가져가고, 사실 영어는 게임하며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습니다. 진짜요?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이현재 학우님 어떠셨어요? 네. 오늘 특강이 좋았습니다. 좋았던 점이 뭐냐면요. 강의 들으면서, 청크, 덩어리 강의를 많이 들었지 않습니까? 그것을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게임도 해 주시고 그것이 응용이 돼 가지고 말이 안 나오던 것이 터지기 시작했죠.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리고 또 동사부분을 주셔 가지고 동사로부터 시작해서 말이 되도록, 청크와 연결되도록 해 주신 그런 부분이 굉장히 좀 현장감 있고 또 원어민 교수님까지 오셔 가지고 같이 대화해 주시고 하니까 제가 나중에는 좀 많이 입이 열렸습니다. 그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시겠죠? 네. 저는 꼭 참석할 겁니다. 확실히 오프라인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렇죠. 매일 듣던 것들이 오늘 오프라인을 통해서 같이 실질적으로 연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